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 로카탄스키 (문단 편집) == 설명 == 매드 맥스 시리즈를 수십년간 이끌어온 진 주인공이자 타이틀롤이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선 [[톰 하디]]로 교체되긴 했지만 매드 맥스 3부작의 주인공이자 전세계 대중들이 맥스하면 딱 떠오르는 주인공은 역시 수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멜 깁슨]]'''. 깁슨을 본격적인 슈퍼스타로 만든 그의 대표 캐릭터중 하나다. 위의 복장은 본래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경관 시절 착용한 근무복으로, 소속을 이탈 한 뒤 장기간의 방랑을 거쳐 위의 모습으로 변화하였다.[* 사실상 갑옷 달린 라이딩 자켓의 시초격이자 마지막이나 다름 없는 디자인인데 실제 운전자용 프로텍터는 사고 상황의 안전을 고려해서 장갑을 자켓 안쪽에 붙이거나 입기 때문이다. 상체 장갑이 옷 바깥에 있을 경우 사고 시 박살나면서 튀어나오는 파편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다. 참고로 해당 자켓의 견갑은 아이스하키용 보호구의 그것을 떼와 붙인 것이다.] 주 무기는 [[소드 오프 샷건]]인데, 주로 '''불발탄'''인 경우가 많다. 왼 다리의 보철부분은 1편 마지막에 총탄에 맞아 무릎이 아작나면서 장착한 것이다. 전반적으로 냉정하고 [[과묵한 주인공]].[* 물론 가족이 죽기 전,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는 쾌활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다.] 생존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며, 격투 실력, 사격 솜씨, 센스 등 주인공다운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생존 본능/능력이 가장 돋보인다. 또한 세계관 공인 격투 실력 1인자. 썬더돔 우승을 두 번이나 했으니 말 할 것도 없다.] [[중립(성향)|반면 성격은 굉장히 삭막하며 또한 실리주의라서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득이 걸린 조건이 아니라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폭도에게 린치당해서 다 죽어가며 꺽꺽대는 아저씨한테 집까지 데려다주는 대가로 가솔린 좀 내놓으라고 한다든가,[* 이 아저씨는 집에 거의 다 와서 죽어 버리는 바람에 맥스는 기름을 못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약탈에 일조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 죽을 위기에 처한다.] 일단 볼일 끝났으면 주변 상황이야 어쨌든 자기 몸 빼는데 주력한다거나... 다만 이득을 챙기느라 약속을 어기는 정도는 아니어서 욕은 욕대로 먹지만 동시에 정직한 인간이라는 상반된 평가도 받는다. 또한 자신이 손해를 입었다고 판단하면 당장의 이해득실과 상관없이 상대를 지옥까지 밀어버리는 더러운 성질머리도 겸비하고 있다. 1편 이후로는 타인의 문제 같은 건 되도록 관여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상황상 어쩔 수 없이 남을 돕거나 이용당하는 식의 전개가 많다. 동시에 그 과정에서 불쌍하게 얻어맞고 가진 거 빼앗기곤 하는 경험을 자주 한다. 그래도 2, 3편은 맥스의 활약으로 새로운 문명의 씨앗이 태어나게 되니 어떤 의미에서는 구세주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2편의 경우 본인이 원하면 유전에 있는 사람들을 따라서 신천지로 이주해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도 있었지만 거부했다. 기본적으로 혼자 다니는 게 좋은 듯.][* 다만 이 신천지라는 게 2천 마일이나 떨어져 있는데다 증거랍시고 제시되는 건 야시시한 관광사진 한 첩이 전부다. 세상이 대충 망한 작중 시점에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그 신천지라는 게 여전히 멀쩡한 곳일지는 알 수 없으므로]] 딱히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도 했을 것이다. 다만 영화 후반부의 내레이션에 따르면 그 유전 사람들은 "위대한 북쪽 부족"을 건설했으니 살기 좋은 땅은 맞는 듯하다.] 성인 로카탄스키는 [[핵미사일|로켓]]과 [[하늘]]이라는 뜻의 말장난이며 실존하는 성씨가 아니다. 매드 맥스에서 오마주로 많은 영향을 받은 만화 [[북두의 권]]에서는 맥스 로카탄스키의 복장을 그대로 [[켄시로]]에게 적용시켰다. 다리에 달린 보철장치를 제외하면 켄시로와 복장이 완벽히 일치한다. 다만 켄시로는 싸움을 엄청나게 잘하며, 악을 응징하는 완벽한 선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